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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나물 무침 데치기

by 티블1 2023.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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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나물무침 만드는 법 머위무침 머위나물 요리 봄나물

봄나물 종류 중에 여름까지 먹는 나물이 머위나물

머위잎입니다.

개인적으로 머위대 좋아해서 빨리 굵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신랑이 시골집 뒤꼍에서 자라는

연한 머위잎을 따서 삶아놓아서 도시집에 가져와서

머위나물무침 만들었습니다.

머위나물 무침

봄나물 중에 쌉싸름한 맛이 나는 나물들은

약효가 좋다고 합니다.

머위나물도 쌉싸름한 맛이 매력적이라 어른들은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머위나물무침 된장, 고추장 넣어서 조물조물 무쳤는데

약간 쓴맛이 있지만 자꾸 먹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머위나물무침 만드는 법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기준

* 재료 및 양념 *

삶은 머위잎 400g

집 된장 1 큰 술

시판 된장 1 큰 술

고추장 1 큰 술

다진 마늘 1.5 큰 술

참기름 1.5 큰 술

들기름 1.5 큰 술

통깨 1 큰 술

머위나물은 소금 넣은 물에 데쳐서, 찬물에 담가서

여러 번 물을 갈아주면서 쓴맛을 좀 우려냅니다.

쓴맛이 약이 된다지만 너무 쓰면 먹기 나쁘니,

찬물에 한나절 정도 물을 갈아주면서 쓴맛을

우려내면 좀 덜합니다.

물기를 꼭 짠 나물이 400g 정도입니다.

머위는 잎이 넓어서 잘게 잘라줍니다.

대파 송송 썰고, 다진 마늘도 넣고

양푼에 양념을 다 넣어서 섞어줍니다.

양념을 미리 섞어야 나물 무침 할 때 양념이 골고루

잘 섞여서 골고루 무쳐집니다.

머위나물처럼 좀 연하지 않고 거친 나물은 무칠 때

힘을 주어 주물럭거려서 속까지 간이 배게 해야

맛있습니다.

주물러 눌러서 안쪽에서 물이 나오고 그 물이

다시 양념과 섞여 배이게 해야 맛있습니다.

나물 종류 중 나물 반찬으로 머위나물무침

봄부터 여름까지 나오니깐 만들어 드셔보세요.

머위를 어떤 지방에서는 머구라고도 한답니다.

머위순, 머구잎, 머구나물 무침이었습니다.

머위나물 무침

하우매니의 머위나물무침 만드는 법

봄나물 중에 내가 참 좋아하는 것이 머위순나물 입니다.

대구에서는 머구줄기 , 머구나물무침 등으로 불리는데 

쌉싸름한 맛과 향이 매우 진한 약성 좋은 봄나물 중 한가지.

아마도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먹으면 

얼굴을 찌푸릴 정도로 쓴맛이 강할지도 모르겠지만

이 쌉쌀한 맛을 즐길줄 안다면 머위요리 없어서 못 먹는달까.

너무 쓴 게 싫으면 머위나물 데치기 , 머구잎 데치기 한 후에 

찬물에 담가두면 쓴맛을 줄일 수 있기는 합니다.




머위나물무침 만드는 법 양념에 따라 다양한 있지만

된장 등을 사용하게되면 양념 맛에 머위순나물 자체의 

쌉쌀한 향이 가려지므로

제일 기본을 국간장 넣고 조물조물 무쳤다.

짭짤하게 무쳐서 밥이랑 같이 먹으면 입맛이 확 사는 

진짜배기 봄나물 머위나물 만드는 법입니다.


접기/펴기

머위나물무침 만드는 법 머위순무침 머구나물무침 머구줄기 머구잎 데치기 머위요리


재료

머위나물 400g (손질후)


머구잎 데치기 : 소금(1)스푼


양념 : 국간장(3.5)스푼, 다진마늘(0.5)스푼, 참기름(2)스


통깨 약간


 (밥숟가락 기준 / 난이도 하 / 큰 반찬통 1통 분량 / 조리시간 : 15분 내외)


※ 간은 입맛에 맞게 조절하게되면 돼요.

삶은 나물의 물기를 짜는 정도에 따라 간이 달라질 수 있지만

약간 짭짤하게 만들어야 나중에 싱겁지 않습니다.




이른 봄에만 나오는 어린 머위나물입니다.

여름이 되면 이게 길게 자라서 줄기로 머구요리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됩니다.

이파리가 크게 자라면 머구잎 데치기 하여 쌈밥으로 먹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어린 순으로 먹는 머위요리는

딱 이맘때만 먹을 수 있는 귀한 반찬인 셈입니다.





초봄에 머위순무침 만들어 먹었을 때는 이것보다 더 작았는데

날이 조금 지났다고 제법 줄기가 자랐습니다.

그래도 매우 연한 순이라서 

부드러운 머위나물무침 만드는 법 가능합니다.





머위순나물은 작은 순이라서 

크게 손질할 것은 없고 지저분한 밑동만 조금 잘라서 다듬으면 됩니다.





흙이 많을 수 있어서 물에 푹 담갔다가 흙을 불린 후에

하나하나 줄기를 펼쳐가면서 깨끗하게 씻어낸다.






머위나물데치기


팔팔 끓는 물에 소금 1스푼 넣어 머구잎데치기 합니다.





나물 삶을 때는 물이 넉넉해야 골고루 잘 삶아집니다.

부드러운 머위나물무침 만드는 법 위해서는 

너무 살짝 삶으면 억센 느낌이 들고 딱딱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오래 삶아도 머구나물무침 식감이 물러질 수 있으므로

아삭하면서도 부드럽게 삶을 수 있는 타이밍을 잘 찾아야 합니다.






나는 양이 조금 많은 편이기 때문에 4분 30초 정도 넉넉히 삶았는데

머위순나물 삶는 시간을 잘 모를 때는 

도톰한 줄기 하나를 건져서 직접 먹어보면 

건져낼 타이밍을 제일 알기 쉽습니다.

씹었을 때 아삭하면서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이 들어야

맛있는 머구나물무침 만들 수 있습니다.




머구잎 데치기 끝나면 찬물에 헹궈서 더이상 익지 않게 합니다.

만약 머위요리 쓴맛이 싫으면 물에 담가두면 되는데

우리집은 머구줄기부터 머위순무침까지 

이 쌉쌀한 쓴맛 때문에 먹는 거라 굳이 찬물에 담가두지는 않습니다.






손으로 쥐고 물기를 반드시 짜낸다.


머위순나물은 깻잎처럼 뒷면에 보송보송한 솜털이 있으므로

너무 물기를 다 짜버리면 퍽퍽한 식감이 될 수 있습니다.

손에 힘을 주며 볼끈 짜되, 완전히 꽉 짜지는 말고

수분감이 살짝 남아있는 정도로만 물기를 짜주어야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물기가 뚝뚝 흐를 정도로 흥건해도 안되겠지만.



머위나물 무침




깔끔한 머위나물 만드는 법에 들어갈 양념은 


국간장(3.5)스푼, 다진마늘(0.5)스푼, 참기름 2스푼, 통깨


된장으로 만드는 머구나물무침도 있지만 

쌉쌀한 향을 온전히 느끼고 싶으면 국간장 양념이 더 낫다.

마찬가지로 이렇게 맛과 향이 강력한 봄나물 무칠 때는

다진 마늘은 최소한으로 넣어야 향을 해치지 않습니다.






물기를 짠 나물을 다시 훌훌 털어서 볼에 담습니다.

나물이 돌돌 뭉쳐있다면 양념이 골고루 스며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분량의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골고루 무친다.



머위나물 무침




간이 골고루 밸 수 있도록 다시 훌훌 털면서 볼륨감을 살려주고

또 다시 조물조물 무쳐주기를 반복하게되면 

양념이 쏙 배어들면서 맛있는 머위대나물무침 만들 수 있습니다.





간을 보고 짭짤하다 싶으면 통깨를 뿌려 머구요리 마무리합니다.

머위순나물은 물론 모든 나물무침은 

시간이 지나면서 수분이 나와 싱거워지므로

처음 간을 할 때 약간 짭짤하게 맞춰야 맛있습니다.






쌉쌀한 맛이 매력적인 머위나물무침 만드는 법!






환절기라 입맛이 감소하기 쉬운 봄에 

쌉쌀한 머위순무침 먹으면 입맛이 싹 돌게 됩니다.






머위나물 데치기 한 후 찬물에 담가두면 쓴맛이 조금 사라진다고 하지만

이 쌉쌀한 맛이 매력인 나물이라서

이 맛을 즐겨보기를 추천합니다.




봄나물 중에 쓴맛이 제일 강력한 나물이 씀바귀랑 머위순나물 같습니다.

그래도 먹다보면 머구나물무침 만의 매력을 알게 돼요.

작고 여린 머위순무침은 나오는 시기가 한정적이라 

가격도 은근 비싼 편인데요.

보약이라 생각하시고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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